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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름 관리자 작성일 2012-05-18 11:34:21 조회수 7893
    제 목 제주고향 제주형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선정
    내 용

       
    ▲ 제주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인증패 수여식.

    제주도는 4월30일 제주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로 선정된 2개 업체에 대해 17일 인증패를 수여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업체는 제주고향(대표 전진석)과 ㈜프로보노(대표 강두한).

    제주고향은 제주의 주요 특산품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다. 전국에 온라인 회원 13만명을 확보하고 있다. 온라인 가맹점은 11개.

    6월초엔 경기 남양주에 오프라인 가맹점이 문을 열 예정이다. 또 연말까지 10개 안팎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13만 회원을 상대로 청정제주의 친환경제품 재구매를 위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제주치과의사신협과 지정점 계약을 체결해 전국 2만 치과의사들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프로보노는 사회공익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로 제주산 특산품과 친환경농산물 등으로 구성된 상품을 카페, 음식점, 융복합 매장을 통해 판매하는 특화된 형태이다.

    가맹점 개설 때 프랜차이즈 가입비가 없고, 프로보노 재능기부팀을 활용해 프랜차이즈 컨설팅, 영업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가맹점을 통해 유통하는 제주산 재료는 도내 사회적기업 제품과 유기농 농장 등에서 구매하고 있다. 서귀포시 중문에 제주센터를 건립중인 이 업체는 올해 서울, 경기 지역에 10개 정도의 가맹점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들 2개 가맹본부에 각각 5000만원씩 사업비를 지원해 시설 개선, 컨설팅, 브랜드디자인 개발, 간판 정비 등을 도울 예정이다.

    제주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사업은 청정 제주산 제품만을 판매하는 업체를 제주도가 인증함으로써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업체의 신뢰도를 높이고, 다른 제품과 차별화하도록 돕기위해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제주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로 4개업체가 선정됐다. 이들 업체는 전국적으로 23개 가맹점을 확보해 한달 24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제주도는 올 하반기 제주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3개 업체를 추가로 모집하고, 내년에는 이들 업체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의소리>

    <김성진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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